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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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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Macon, GA
  • BMW740 2013.03.24 17:30
    무서워서 못 들려다 봤는데 이걸 찍느라 그리도 가보자고 하셨네요..
    깨진 창문 사이로 보이는 그곳이 세월의 무상을 느끼게 합니다.
  • kiku 2013.03.24 17:53
    한때는 장사가 잘 될 때도 있었을텐데..
  • 슬리 2013.03.24 18:01

    캬~, 톤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삭막한 느낌을 잘 전달해 주네요!

  • Gibson 2013.03.24 18:04

    돈 될만한것 없던가요?

    쩝...

  • 공공 2013.03.24 18:10 글쓴이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길 건너에서 경찰이 차 세워놓고 저희를 보고 있어서,,,, 이른 아침 웬 인간들이 버려진 주유소로 우르르 가니...
    좀 수상했나 봅니다......
  • Gibson 2013.03.24 18:58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수상하죠...엄청~~

    이른 아침에 미모의 두 여인과
    부티(?) 나는 두양반이 우르르...

    ""과연 저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얼마나 경찰 양반이 궁금했을까요...ㅋㅋ

     

    전 아마도 부동산 관계자분들이라 판단했을듯 해요..

  • 서마사 2013.03.25 06:59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예전에 버려진 창고에서 사진 찍고 있으니 경찰이 와서

    " 도데체 뭐 찍을것이 있냐고 " 이상한 사람 쳐다보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 영은 2013.03.25 10:21

    깨진 유리창의 푸르스름한 색감이 더 버려진듯한 느낌에 차가움까지 묻어나게 하는것 같아요!

  • 에스더 2013.03.25 10:28
    ㅋㅋㅋㅋㅋ 영은님도 같이~~찍으셨는데...^__^ 그래도 아침이라 으시시한 느낌은 덜한듯...ㅋㅋㅋ
  • 깡쇠 2013.03.25 14:35
    와우~
    색감 좋고 느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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