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미안해요; 어두운데서찍느라 열심히 손을 흔들었어요 다리도 흔들고;
흔들림의 미학을 -_- 함께 즐겨보아요

다음에 만나면 -_- .. 낮에만나요 우리;
아무튼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

그리고, 저의 EXIF값은 사뿐히 무시해주세요 -_-
저는 사진을 뽀샾으로 찍어요 ^0^ 히히

와; -_-; 대단해요;

이쁘다... ^^

디어리님을 직접 만나뵈니 학창시절 논문을 쓰다 참고인용서적의
유명한 교수님을 컨퍼런스에서 만나뵌 느낌인거있죠....
인물의 귀재....
암튼 반가웠어요...자주 뵐수 잇음 좋겠네요....
온라인에서라도....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재미있는 빛방울들 입니다.^^

야간에 빛을 찍으려면 조리개를 조이라는 말을 어디서 줏어듣고는 이번 야간출사 때는 인물사진을 찍으면서도 무조건 조리개를 꽉꽉 조였답니다. 삼각대만 믿고선....
Deirie님의 사진이 저의 단순 무식함을 일깨우시는군요.

오와~ 이쁘네요..

그림 앞에서 사진찍었군요~

배경과 인물이 때와 잘 어울림니다.
수고들 했습니다.

정말 인물사진 멋집니다.

밤에 삼각대도 없이...우아..내공 만땅...
글구..어떻게 트리빛이 저렇게 될수 있죠? 갈켜줘염..예쁘다..

저는; 인물이 곁든 야경사진은 조이는것보단 조리개를 개방하는사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열었어요 히이;

배경이 정리되는 .. 곳을 골랐고
마침 크리스마스시즌이라서 츄리앞에서 찍었습니다.

사진이 흔들리긴했지만.
여자사진이라서 saturation을 높여서 보정하고
하늘빛이 약간 파란빛이돌도록 보정을했어요. ^-^

담번모임땐 디어리님이 커피라도 한번 쏘셔샤할듯.....
이렇게 많은 댓글과 칭찬을 받는 또다른 회원이 없을듯하네요.
은근히 질투(?)나고있음....

가래떡님 삐졌음.
그래도 가래떡님은 삐지는 수준이지만 전 좌절 수준이랍니다.

광고 포스터인줄 알았어요.

가래떡님 은근히가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인물도 인물이지만 배경이 너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