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3.04.20 11:23

Antique

서마사

조회 수 1,275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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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느꼈던 culture shock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람들은 왜 쓰레기를 애주중지 모을까? 였죠?

내눈에는 쓰레기 인데..이 사람들 눈에는 골동품이죠..

이제는 저도 쬐금 오래 살다 보니...적어도 저런것들이 단순한 쓰레기들은 아니라는것은 알게되었죠.

JRS 2013.04.20 13:33

제목 안보고 들어와서 확인후..
아..서마사님 사진이다..싶었어요 ㅎㅎㅎ
콜라 먹고 싶네요.

댓글
서마사 2013.04.20 14:12 글쓴이

JRS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마다..뭐가 묻었나??? ㅋㅋ

댓글
silk 2013.04.20 18:36

still life! ! Olivia parker 작가 아주머님 다녀가신줄았어요! 갠적으로 부러운분이시거든요! 3#번째 작품이 참 좋아요, 잠시 바라보니 그저 단순한 의미만인줄알았는데 전체의 어울어짐이 매우 우수한 한점 감상하는거같아요 thank u sir! 참 추천을 잊으뻔

댓글
서마사 2013.04.21 07:36 글쓴이

silk 님에게 달린 댓글

still life! ! Olivia parker 작가 아주머니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틀림없이 훌륭하신 분이겠죠? ㅋ

댓글
kiku 2013.04.20 18:37

뭐가 묻어있지는 않지만 표시가 납니다.

미국에 와서 놀란점 중에 한가지가 그라지 세일이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을 싸간다는 점이구요.

댓글
서마사 2013.04.21 07:36 글쓴이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음식 싸가는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음식 버리면 죄 짓는것 같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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