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해를 보기 어려울 것 같아 공항쪽을 포기하고 Bostwick을 다녀왔습니다.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넓은 유채꽃밭을 발견하고 사진 좀 찍었습니다.
서마사님이 올리셨지만 참석 못하신 회원님들 배 아프라고 연달아 올립니다.ㅋㅋㅋ
사진을 좀 크게 올렸습니다. 가능하시면 클릭해서 보시길.. 특히 가로 사진....
자연/풍경
Bostwick 새벽 출사
by .O posted Apr 27, 2013
| Shot Location | Bostwick,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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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진 굿입니다. 이렇게 찍어야 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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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파서 그런가....
가로사진... 전깃줄이 가로로 그것도 세줄이나 지나가서...
......................"꽝".............................. -
내가 그렇게 알려줬건만..
뽀샵으로 하늘에 새 한마리 넣으라고.. -
아놔...... 이 분들이 오자까를 까구 계시네...
흥정은 말리고 쌈은 붙이랬다구, 한 판 붙어 보실까유..ㅎㅎ
새도 넣고 전깃줄도 없애고(지붕위의 줄은 전깃줄이 아님)....
또 뭘 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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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대단 하십니다. -
아 예 좀 아프네요, 처방전은 담주에주나요? 바람이있어 꽃향도 무지좋았으텐데 흠 부러워라.. 30분만 일찍일어났어도 후회가... 근데 새가 넘 커요? ㅋ 배 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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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님에게 달린 댓글
담주에 또 가기로 했어요.. 너무 아쉬어서.. -
이 새는 어디서 많이 본 것같아요.....ㅎㅎ
유채밭이 고향에 온듯한 느낌을 주네요..
어릴적 우리 동네 밭에도 이렇게 아름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