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이런 사진을 보면 뭔가 아련하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시월에님과 더 이쁘게 찍기 위해 노력중인데 좋은 팁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ㅎㅎ 쉽지 않네요. f/5.6으로 맞추고 촬영했습니다.
저라면 몇가지 시도했을것 같은 것들.
1. 초점을 어떤곳에도 않맞게 해서 블러리 하게 찍는다.
2. 색 온도를 높여서 오후의 따듯한 느낌이 나게 하거나..
3. ND filter를 사용해서 장노출을 해본다.
이상이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고.
션님이 할수 있는 것들은.
1. 카메라를 청솔님이 사용하시는 것으로 바꾼다.
2. 렌즈를 회오리 부케로 유명한 라이카 렌즈를 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