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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에 앉지않고 기회는 없고 그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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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개미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의 눈에는 길 깔아놓고 다니는 인간들이 어쩌면 한심스럽게 보일수도 있겠죠?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제목,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