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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를 생각하며 오클랜드 묘지에 가서
서마사님, keepbusy과 아드님과 함께 아침 산택하다 왔습니다.
묘지의 아침이슬,
이슬처럼 사라졌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오히려 선명하지 않은것이 더 아스라한 느낌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