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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3.06.02 08:35

재윤이 부자의 커플티

서마사
조회 수 1,53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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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뷰포드 댐


아빠와 함께 추억을 만든다는것은 돈으로도 살수 없는 소중한것이죠.


재윤이가 마냥 부러운 사람입니다.




25FJ2000.jpg











25FJ2032.jpg













25FJ20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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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keepbusy 2013.06.02 13:59
    큰사이즈 화일좀 보내주세요....
    다른사람이 찍어주지 않으면 재윤이와 둘이사진 찍을 일이 거의 없네요....^^


    k e e p b u s y (엣) h o t 메일 . 컴

    감사합니다..
    댓글
  • 공공 2013.06.02 17:30
    흠,,,,,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디지탈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묘하네요,,,
    댓글
  • 서마사 2013.06.03 06:0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에다가 필름 향수를 좀 뿌렸더니...

    이게 뭐야..실패..ㅋㅋ
    댓글
  • esse 2013.06.02 20:16
    헐... 커플룩~
    재윤이 바지가 더 이뻐 보입니다~ ^^*
    댓글
  • keepbusy 2013.06.03 05:05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바지를 사준지 일주일만에 무릅에 구멍을내서
    와이프가 패치를 하느라고 수를 놓아 준겁니다..
    댓글
  • 깡쇠 2013.06.03 10:00
    재윤이 때문에 그냥 쓰러진 날이였습니다.
    염소인가? 산양인가? 수근대고 있던 때에
    재윤이 왈 " 아~ 개다"......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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