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는 어릴 때부터 많이 봐 온 꽃이라 참 친숙하게 느껴지고
항상 활짝 웃는 모습이 연상되기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입니다.
해를 한없이 바라본다고 해서 이름이 해바라기 인 꽃들이 해가 뜨질 않아서
인상을 쓰는 꽃까지 생겼나 봅니다. 해를 기다리다 지쳐 짜증나는 얼굴이죠..

그래도 품위를 지키고 있는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어릴 때부터 많이 봐 온 꽃이라 참 친숙하게 느껴지고
항상 활짝 웃는 모습이 연상되기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입니다.
해를 한없이 바라본다고 해서 이름이 해바라기 인 꽃들이 해가 뜨질 않아서
인상을 쓰는 꽃까지 생겼나 봅니다. 해를 기다리다 지쳐 짜증나는 얼굴이죠..

그래도 품위를 지키고 있는 해바라기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서마사님의 기도 덕분에 비를 맞지않고 사진 찍은 것만으로도 감사 해야지요..
봉~~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보는 사람의 마음이 고우니까 윙크하는 얼굴로 보이는군요.
저는 꿀밤 한대 맞고 얼굴 찡그리는 모습으로 상상이 되던데..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JJ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나콩콩 님에게 달린 댓글
가을하늘 님에게 달린 댓글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