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ate Arch

조회 수 1,607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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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 사진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유타를 나타내는 사진이 좋을 것 같아 예전에 찍었던 것을 찾아 보았읍니다.

유타에는 많은 국립공원 있는데, 이곳이 가장 상징적인 곳입니다. 특히 많은 사진가들이 그 나를대로의 사진을 얻고자 하기도 하지요.

이분은 그 무거운 large format (아마도 8x10) 사진기를 가지고 오셨네요, 1 시간 등반이 필요로 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풍경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유타는 아주 적합하다고 할수 있읍니다.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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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it 2013.07.10 07:58

장관이군요..
실제로의 느낌은 상상도 못하겠죠??

유타의 고지대 마을엔 산소 호홉기가 있어야 한다 들었는데...
멀리계시면서 또다른 곳의 모습읗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 사진들 많이 기대합니다

Exit

댓글
유타배씨 2013.07.11 05:57 글쓴이

Exit 님에게 달린 댓글

'산소 호흡기' 라는 말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리 높지는 않아요, 한 한라산 꼭대기 정도. 처음 오시더라도 아무런것 못 느끼시라고 생각되는데..

댓글
아나콩콩 2013.07.10 10:33

엇. 유타에서 오신분이신가봐요!
저도 작년까진 유타에 있다가 왔는데. 반갑습니다! 유타가 좁은 동네라 아는분이실수도 있겠네요 하핫.

유타가 빨간돌 풍경사진은 갑이지요.

댓글
아나콩콩 2013.07.10 10:36

아. 이글 읽고 자기소개 게시판에 갔다왔어요. 아직 유타에 거주하시는 분이시네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유타는 올해 유난히 덥다던데, 괜찮으신지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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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3.07.11 05:55 글쓴이

아나콩콩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에서 고향친구를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반갑습니다. 지난 4 반세기 동안 계속 이곳에 살고 있읍니다만, 아마 저는 모르실겁니다. 100 도가 계속되는 더위에 벌써 지칩니다.

댓글
서마사 2013.07.10 14:19

옆서에서 보이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을수 있는 곳에 사시니..참 부럽습니다.

댓글
노바 2013.07.10 16:23

반갑습니다. 다시금 좋은 사진을 접하게 되어 한없이 기쁩니다.

댓글
착한아이샘 2013.07.10 17:28

아름다운 풍경을 가서 보지는 못하지만 그곳에 사시는 분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기쁨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3.07.11 05:59 글쓴이

착한아이샘 님에게 달린 댓글

노바, 착한아이님, 여기서 지난 동호회 친구들을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댓글
착한아이샘 2013.07.11 06:0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만나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항상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우리의 마음이 땅과 하늘과 바다와 같이 그곳에 있기를 바랍니다.^_^

댓글
Shaun 2013.07.11 05:48

히야~ 저런곳이...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댓글
Gibson 2013.07.11 06:20

2006년도에 유타에 한번 가보았는데 저곳은 못가보았네요...ㅜ.ㅜ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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