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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88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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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3.07.11 06:15
    이분은 누군가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주문한 음식을 기다립니다. 둥근 전등및의 수저가 그것을 말해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입니다.
  • 봉~~ 2013.07.11 10:31
    스토리도 좋지만 조명의 배치가 환상입니다.
  • Exit 2013.07.11 13:29
    예상컨데, fusion 중식과 타이..
    Wine & Bar... 스쉬 메뉴가있는 식당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노바 2013.07.12 05:00
    기다림에 지쳐 바텐더와 이야기를 나누며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를 잊은 듯...
  • Shaun 2013.07.12 05:36 글쓴이
    사진보다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마사 2013.07.12 16:53
    나는 인간이 덜 되서 그런지 꼭 빠딱하게 보이네요..ㅋ

    " 아 ..시바 오늘 왜 이렇게 손님이 없나?? 쫄라 심심하네..ㅋ" 투덜거리는 션님으로 보이는 ㅋ
  • Shaun 2013.07.12 20:0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빙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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