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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3.07.22 05:51

Happy Hour

유타배씨
조회 수 2,400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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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은 푸로이신가 봅니다.  별 표정없이 여자분을 웃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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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서마사 2013.07.22 06:47
    뒤에 경찰 아저씨에 신경이 더 쓰이네요..ㅋㅋ

    두분 여기서 이렇시면 않됩니다. ^ ^
    댓글
  • 깡쇠 2013.07.22 08:59
    남자 분이 어떻게 했길래 여자 분이 이렇게 행복해 할까요?
    음~
    아마도 "bag 사줄께. 지금 가자.."
    뭐 이런 대사 후의 표정.....확실합니다......유후!!!!
    댓글
  • 노바 2013.07.22 19:02
    얼마나 소리가 컸으면 가게안 가운데 아주머니의 시선까지... 아마도 남성분이 찰리아저씨를 혼내준듯. 찰리아저씨는 어깨에 힘을 뺀채 돌아서는 듯 보입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게하는 사진입니다. 자연스럽고요.
    댓글
  • 유타배씨 2013.07.23 05:30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친절한 평에 감사드립니다. 평을 듣고 다시 사진을 보게되네요. 평이 사진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주는것 같습니다.

    댓글
  • Shaun 2013.07.22 20:48
    남미쪽인가요??

    순간을 잘 담으셨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13.07.23 05:32 글쓴이
    멕시코시티에서 약 두시간 남쪽에 있는 Taxco 라는 곳입니다. 옜날 은광이 있어서, 지금도 은제품을 많이 볼수 있읍니다.
    댓글
  • 공공 2013.07.23 08:49
    어쩌면 별거 아니지만 작은 소삭임이 저 여인을 저렇게 기쁘게 했을지 모릅니다...
    우리 남자들도 오늘 아내/여친에게 작은 소삭임을 한 번 해봅시다...
    댓글
  • 유타배씨 2013.07.25 06:3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말씀이십니다. 좀 어색하고 꺼끌하더라도 달콤한 말로 한번 속삭여 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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