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옐로우로 가득찬 뉴욕이 보고 싶었습니다.
조회 수 4,35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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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옐로캡의 상당수가 일본차,, 심지어 연비와 공해를 고려 프리우스가 대체하죠.... 그 옛날 옐로캡의 정취는 점점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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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세월의 변화에 따라서 친환경적으로 바뀌는것이라 어쩔수 없겠죠~ -
펭귄님까지..덩달아서 뉴욕 뽐부질에 동참하시면 어쩌라고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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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뉴욕... 뉴욕... 뉴욕... 볼곳도 먹을곳도 넘 많아요~
볼곳: 중앙공원/하이라인/브루클린/탑오브더 락/뮤지칼/워싱턴 스퀘어 파크/센트럴 파크/타임스퀘어(관광객용)/소호/그린위치빌리지/첼시마켓/코리안 타운... 걷고 걷고 또 걷고
먹을곳: 프라자 호텔 음식코너(밀레 크레페)/사라베스/정식당(10코스 저녁)/하바나카페(옥수수)/ 매그놀리아 컵케익... 먹고 먹고 또 먹고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No 뽐뿌!!!! 비행기 타는 수가 있다는.........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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