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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3.09.18 06:21

일요일 오후

조회 수 5,58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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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3.09.18 09:42
    아...물이었군요.. 얼듯 봐선 그냥 바닥에 누워 있는 아이들인줄 알았다능..ㅋ
  • 노바 2013.09.18 12:37
    한참 좋을 시절 물놀이군요... 근데 정말 물이 미적지근할 것 같으네요...
  • 무지개 2013.09.18 13:51
    느낌으론 오히려 답답할 것 같은데 아이들이란 이상하죠..
    하수구로 빠지고 남은 물에서도 여유로운 아이들이 부럽네요.
  • 깡쇠 2013.09.20 04:20
    앗! 이건 무슨 풍경?
    슬쩍 보고 다리 밑의 웬 그지떼가.....
    죄송합니다. 그게 아니라 천진한 아이들이 더위를 피하는 장면이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 유타배씨 2013.09.20 06:23 글쓴이
    사실은 공원내의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인데요, 물이 좀 빠지니 어디 하수구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아이들의 한가함이 저는 마음에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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