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요일 오후
by
유타배씨
posted
Sep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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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뜨뜨미지지근 할것 같은데요. 뛰어놀던 아이들도 여유를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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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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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서마사
2013.09.18 09:42
아...물이었군요.. 얼듯 봐선 그냥 바닥에 누워 있는 아이들인줄 알았다능..ㅋ
댓글
노바
2013.09.18 12:37
한참 좋을 시절 물놀이군요... 근데 정말 물이 미적지근할 것 같으네요...
댓글
무지개
2013.09.18 13:51
느낌으론 오히려 답답할 것 같은데 아이들이란 이상하죠..
하수구로 빠지고 남은 물에서도 여유로운 아이들이 부럽네요.
댓글
깡쇠
2013.09.20 04:20
앗! 이건 무슨 풍경?
슬쩍 보고 다리 밑의 웬 그지떼가.....
죄송합니다. 그게 아니라 천진한 아이들이 더위를 피하는 장면이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3.09.20 06:23
글쓴이
사실은 공원내의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인데요, 물이 좀 빠지니 어디 하수구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아이들의 한가함이 저는 마음에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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