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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마사 posted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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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가 오셨나요?

25FJ6084.jpg

















좁고 어두운 길을 지나면.

SAM_0030.jpg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ZT0G5419.jpg


















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훨훨..
ZT0G54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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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무지개 2013.09.19 15:55
    언제나 소재가 신선합니다
    댓글
  • 노바 2013.09.20 03:44
    네점의 작품. 모두 좋네요. 작품도 작품이려니와 제목도 아주 잘 걸맞습니다.
    댓글
  • 깡쇠 2013.09.20 04:11
    한 권의 시나 에세이를 읽은 느낌!
    특히 마지막 사진은 종교적인 시각을 떠나 메시지가 확 전달이 됩니다.
    댓글
  • 서마사 2013.09.21 14:30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얼치기로 작성한 메세지 인데. 감사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3.09.20 06:16
    "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훨훨.." 사진에 딱들어맞는 귀절입니다. 멋집니다.
    댓글
  • 투덜군 2013.09.20 07:21
    서마사님은 스타일이있으신것같아요 . . .
    자기만의 사진 스타일
    댓글
  • 서마사 2013.09.21 14:31 글쓴이

    투덜군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스타일 떄문에 요즘 사진이 잘 않됩니다..바뀌지 않는 스타일에 내 스스로 질려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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