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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담은 이슬

by 무지개 posted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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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C
  • 노바 2013.09.20 03:46
    영롱한 4형제...물방룰에 비친 뒤의 펜스가있는 풍경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네요.
  • 무지개 2013.09.20 09:56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눈도 밝으셔...ㅎ
    방울속에 비치는 펜스를 보셨군요 ..
    그 뒤엔 무엇이 있을것 같나요?
  • JICHOON 2013.09.23 07:29

    무지개 님에게 달린 댓글

    무지개님의 집같기도 하고...
  • 서마사 2013.09.21 14:30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물방울 속에 펜스는 비추는데..어떻게 작가님은 않보이실까? 신기하네..
  • 무지개 2013.09.21 17:5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과학의 원리(?)를 생각해 봐야 겠네요..
    분명히 앞에서 찍은는데 찍는 쪽의 반대방향에 있는 펜스가....
  • 깡쇠 2013.09.20 04:18
    전작에 이은 또 하나의 역작.
    대단하십니다.
    추천!!!!
  • 무지개 2013.09.20 09:57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잘 한다는 말을 들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 !
    깡쇠님도 아시지요...
  • 유타배씨 2013.09.20 06:13
    부드러운 연두빛 뒷배경이 물방울을 더욱 빛내주는것 같습니다.
  • 무지개 2013.09.20 09:5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푸른색이나 연두빛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부드러운 남자는 아닐까요 ㅎㅎㅎ

  • Shaun 2013.09.20 10:23
    싱그럽습니다.
  • 무지개 2013.09.20 16:39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싱그럽다는 말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싱그럽다는 말이 이제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