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Your Highness

by 유타배씨 posted Sep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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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2013.09.23 13:04
    애고 뭐 그리 성은까정...
    하나의 행동이 참 조심서러워지는 것 같네요. 즐감합니다.
  • 깡쇠 2013.09.23 14:32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 노바 2013.09.23 21:06
    신발 끈을 묶는 그 몇초의 순간에... 역시 매서운 눈초리를 가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