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아빠 하고 나하고.

by 서마사 posted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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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뷰포드 댐
  • 노바 2013.09.29 09:18
    역광에 비친 낚시를 하는 부녀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서마사님의 사진일 줄 알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서마사 2013.09.29 13:38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영화같은 느낌이 나게 찍어봤는데.
  • kulzio 2013.09.29 13:44
    역시 플호는 연출도 하시는군여... 저는 거의 도촬수준.... 샷따 소리에 물괴기들 도망갈까 누르기도 민망한...ㅋ
  • 공공 2013.09.29 15:04
    따뜻한 아침 햇살과 부녀의 다정한 모습...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부드럽고 좋아요,,
  • JICHOON 2013.09.29 15:24
    아침의 눈부신 햇살이 강열하게 느껴집니다요.
    사진이 사랑스럽다는 것이 이런 사진들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런지...
  • newyorker 2013.09.29 16:28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부녀가 좋은 아침을 맞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많이 좋아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