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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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딸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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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나도 퍼지게 잠좀 자봤으면

2013-09-14 08.10.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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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서마사 2013.10.02 13:38

괭이 왈 " 잠좀 자게 내비둬..~~~"

댓글
JICHOON 2013.10.02 18:3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지 않아도 얄미워서 달달 볶아줬었습니다. ㅋㅋ

댓글
유타배씨 2013.10.02 13:49

참 재미있는 각도에서 찍으셨네요. 통통한 발바닥을 한번 눌러보고 싶습니다. (주말에 마음먹고 한번 푹 주무세요~)

댓글
JICHOON 2013.10.02 18:3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고양이는 볼일을 보고 저 발바닥으로 쓱싹쓱싹 치워준답니다.
주말이요... ? 음. 제일 바쁜날인데... 아빠는 괴로워.

댓글
BMW740 2013.10.02 17:22

재밌는 사진입니다.
마냥 행복하게 자는가 봅니다.

댓글
JICHOON 2013.10.02 18:35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세상에는 고양이를 보면 무서워하는 사람과 행복해지는 사람으로 나눠집니다.

댓글
깡쇠 2013.10.02 17:40

찍으시는 분의 위트가 사진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였습니다.
참 귀여운 고양이 발입니다.
야~옹~

댓글
JICHOON 2013.10.02 18:35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에 담은 저의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공공 2013.10.03 05:57

사진을 보는 순간,,, 저 발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뽀송뽀송, 두툼두툼.....

댓글
JICHOON 2013.10.03 16:4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말랑말랑해요.

댓글
노바 2013.10.03 06:05

모든 사람들처럼 저도 저 발을 한번 만져보고 싶습니다.

댓글
JICHOON 2013.10.03 16:49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손을 부르는 발이라고나 할까요.

댓글
Shaun 2013.10.03 21:06 Files첨부 (1)
- • 10.5 018.jpg
벌써 9년이 흘렀네요.

제가 죽자고 찍어댄 냥이들... 6마리까지 불어났었는데 ㅎㅎㅎ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도데체가 뭐가 그리 예민한지 자는 모습을 안보여주네요 ㅋㅋㅋ 냥이가 젤 좋으 모델입니다.

아직 살아 있다는데 보고싶네요.\

댓글
JICHOON 2013.10.04 04:51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오호...저희집 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손을 부르는 저 수염.
이 귀여운 녀석을 왜 딴데 보내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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