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풍경

통나무 건물이지만 이쁜 파스텔 톤의 색감을 넣어 놔서 꼭 영화세트 같습니다.

이집은 원래 사용하던 그대로의 집을 세월이 지나면서 수리한 모양입니다. 양철지붕과 창문셔터가 새로와 보입니다. 미국스럽게 농기구가 기게화 됐던게 보이네요. 흥미있는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