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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모퉁이에서...
by
kulzio
posted
Oct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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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마리에타
노력에 감사하며....
에구 무시버라~~~~~
요 집 앞!!!
그 옆집의 앙상한 나무가 더 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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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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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유타배씨
2013.10.23 05:58
주인장이 집꾸미는것을 매우 좋아하나 봅니다. 정성이 가득들어가 있네요. 붉은 조명이 정말 으시시한데요. 마지막 앙상한 나무그림자 사진이 더 무시시합니다. 사진좋은데요.
댓글
kulzio
2013.10.23 07:11
글쓴이
야밤에 동네에 카메라를 들이대니 지나가던 강아지 산책시키는 아주머니 왈, 그 강아지가 저를 보며 멍멍 짓자
자기 개는 훌륭한 Guard Gog이라고 합니다.. 나쁜 놈으로 보이는가 봐서 언능 집으로 도망왔습니다....
그래서 재대로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ㅠㅠ
댓글
Espresso
2013.10.23 10:59
보여지는 그대로의 붉은 조명이라면 정말 으시시할 것 같내요.
요즘에는 무섭게 꾸민 차량들이 한 주차장에 모여 트렁크 열고 캔디 나눠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trunk or treat 이던가? 이번엔 그 쪽에 가보려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3.10.24 07:55
색감때문에 더욱더 으시시해 보입니다.
댓글
노바
2013.10.25 05:29
스믈스믈 기어나오는 데드워커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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