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34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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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군요.. 아주 시골 구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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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에 찰스턴으로 여행 다녀오면서 전에 서마사님 사진 올리신거 보고 찾아가 봤습니다
정말 덩그라니 이 나무 하나만 있더라구요 ㅎㅎ -
몇살이나 됐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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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400~500년 정도 된 나무라고 합니다. -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미국에서 젤 큰나무라고 하던거 같은데.. 혹시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ㅎㅎ -
나무 모양에서 세월을 느낌니다... 오랫만입니다,, 시월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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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오랫만에 왔죠? 그래도 맨날 눈팅은 했답니다 ^^ -
오... 예전에 서마사님이 소개해 주셨던 그 나무군요.
다시봐도 멋집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좀 멀기도 하고 이곳에 가면 이 나무 한그루 만 덩그라니 있지만 나중에 찰스턴 갈 일이 있다면 꼭 들려보세요 -
어머니, 아버지의 서로 설명자랑이 재미있읍니다. 무섭고 징그럽게 생긴나무네요.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근처에도 몇백년된 백송나무둘레로 자전거타고 놀던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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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무섭고 징그러우 면서도 그 웅장함에 반하게 되더라구요 -
^^이렇게 큰 나무를 직접 보았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느낌 알~것 같아요~ㅋㅋㅋㅋ
멋져요~멋져!!^_^ -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봄 여름 가을 겨울 마다 느낌이 다를거 같은데.... 넘 멀어요 ㅠㅠ -
기괴하게 장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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