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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3.11.01 08:11

미녀

조회 수 2,36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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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 2013.11.01 08:28
    정말 그러네요... 중간의 검정 마네킹이 사진찍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불편한 듯 쳐다보고 있고요... 떨어진 팔들을 붙여줘야 할텐데...
  • kulzio 2013.11.01 08:38
    내 팔 돌리도~~~~ 내 옷 돌리도~~~~~~
    내 눈알도 돌리도~~~~~~~~
    할로윈보다 무섭습니다...
  • 유타배씨 2013.11.01 09:1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돌리도~" 저도 가끔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인데요~  재미있읍니다.

  • Espresso 2013.11.01 09:32
    한참 후에 발견했습니다. 내동그라져있는 팔이 더 무섭내요.
  • Shaun 2013.11.01 10:38
    누드 카테고리로... ㅎㅎㅎ

    사실 마네킹을 흑백으로 처리하면 가끔 무서운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 kiku 2013.11.02 18:29
    팔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보니 옷을 갈아 입히려고 하는 순간에 찍으신건가??
  • 유타배씨 2013.11.04 05:46 글쓴이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몇분후에 다시 가보니 옷이 입혀져 있더군요. 정확하게 보셨읍니다. 예리하신 추리력에 깜짝 놀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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