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평화가 있는 16번 홀

by BMW740 posted Nov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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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3.11.05 14:15
    저 집은 마당이 골프장이군요.. 졸라 비싸 보이네요.
  • BMW740 2013.11.07 04:5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2 백 50만불이 넘는 집이라 들었읍니다..
  • Shaun 2013.11.06 03:47
    오메~ 지기네예~

    과연 평화가 있을까요? ㅎㅎ
  • 유타배씨 2013.11.06 06:23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 저를 웃기셨읍니다. 저도 그곳에 사는 이들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BMW740 2013.11.07 04:5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분명히 평화가 있을거라 믿고 행복 했으면 합니다.
    16번 홀의 아름다운 정경이 이 집에 사는 모든이의 행복을 지켜주리라 소원 합니다.
  • BMW740 2013.11.07 04:52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날 오후는 그렇게 보이더 군요.. ㅎㅎ
  • Espresso 2013.11.06 04:31
    18번 홀 주변 집은 어떨지 궁금하내요. ㅎㅎ
  • BMW740 2013.11.07 04:55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다 아름다운 전형적인 백인 동네 더군요..
  • kiku 2013.11.06 05:37
    Hamilton Mill인가??
  • BMW740 2013.11.07 04:56 글쓴이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닙니다. 75번 278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한참 가더군요..
    담에 이 골프장 알려 드릴께요.
  • 유타배씨 2013.11.06 06:22
    황부자집이네요. 사진으로 멋지게 담으셨읍니다.
  • BMW740 2013.11.07 04: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은 이런 집에서 살아 보길 원해봅니다만 ..간직하고픈 소원입니다..
    지금 집도 대 만족하거든요..
    좀더 일찍 대기하다 해 떨어지는거 보면서 차분히 담았으면 좋을걸 너무 뒤 팀들이 다그쳐서 급하게.....ㅋㅋ
  • kulzio 2013.11.06 16:17

    운동 중에 찍으신 것인지요? 카메라를 가지고 계셨다면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 저는 한번도 카메라를 가져갈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심지어 똑딱이 조차도...
    일요일 오후의 라운딩은 어뗘셨는지요?? 구력 23년째 보기플레이어는 여전히 경치구경할 틈이 없습니다... ㅠㅠ

  • BMW740 2013.11.07 05:02 글쓴이
    좋은곳은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괜히 신경 쓰여서 골프를 망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돈좀 잃은 날은 카메라 가져간 날입니다.
    이날은 영... 성적이 않좋아서 돈으로 해결했지만 이 사진으로 대신 했어요.. 감사합니다.
  • 포르쇠 2013.11.07 07:01
    에이~
    난 벽돌색갈이 맘에 안들어,,
    안살레,,,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