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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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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06:09

부자들

유타배씨
조회 수 2,747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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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이죠?  세쌍둥이를 데리고 늦은가을을 즐기고있는 부자들.


i-zXGCVB4-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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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서마사 2013.11.06 12:37
    윽..약간 혐오스런 포인트가..ㅋ
    댓글
  • 유타배씨 2013.11.07 05:3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주인공이 여자였더라면 서마사님의 능글스런 미소가 연상됩니다 ;-)
    댓글
  • Shaun 2013.11.06 13:38
    ㅎㅎㅎ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부전자전 맞습니다.
    댓글
  • kulzio 2013.11.06 16:06 Files첨부 (1)

    부산영화제에 어떤 정신나간 여배우가 뒤트임이 보이는 드레스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 부자지간은 생활 속 뒤트임이군여...

    부산영화제 강한나.jpg


    댓글
  • 유타배씨 2013.11.07 05:32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패션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소심한 이배우는 망사같은것을 것대어 입었네요 (아니면 뭐가 들어갈까봐 그랬을라나요?)

    댓글
  • 깡쇠 2013.11.06 16:06
    ㅎㅎㅎ
    만화 캐릭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유머스럽지만 따뜻한 느낌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댓글
  • 공공 2013.11.06 17:40
    윗트가 많으십니다..
    이런 사진은 세세한 관찰력과 관심이 많을 때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 Espresso 2013.11.07 08:45
    카메라 가방일까요? 사진찍는 아빠에 관심갔는 아이들이 보기 좋네요. (무한 상상력..)
    오른쪽아이는 물에 빠지기 3초전..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3.11.07 12:31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누가 사진하시는 분 아니랄까봐, 잘도 보십니다. 이가족은 따뜻한 가을날 사진찍으러 나들이 나왔었읍니다. 아버지가 작품을 만들려는 노력을 주위의 모든분들께 알려주시더군요.
    댓글
  • 노바 2013.11.08 04:59
    가끔씩은 길에서 접할만한 상황, 카메라를 들이대기는 미안스러운 상황. 그러한 상황을 늘 보기좋게 캡쳐하시는 유타배씨님의 관찰력과 순간포착능력에 부러울 따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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