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학교가는 길에서 팔던 풀빵(국화빵)이 생각납니다. 언제부터인가 붕어빵이 유행을 하더니 이젠 그 붕어빵조차 크기가 작아졌더군요.
천주교행사에서 붕어빵을 만들어 팔았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한조각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걍 추억의 의미로 한장 올려봅니다.

어릴적 학교가는 길에서 팔던 풀빵(국화빵)이 생각납니다. 언제부터인가 붕어빵이 유행을 하더니 이젠 그 붕어빵조차 크기가 작아졌더군요.
천주교행사에서 붕어빵을 만들어 팔았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한조각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걍 추억의 의미로 한장 올려봅니다.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한태공 님에게 달린 댓글
국화빵은 말로만 들었지 본기억은 없는것 같습니다. 붕어빵도 좋았지만, 팥이 많이들어간 오방떡도 좋았은데. 옛 서울 미도파 백화점 지하 식품점에서 '고급' 스럽게 먹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오랫만에 보니 반갑고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