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키니
by
유타배씨
posted
Nov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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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따뜻한곳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는군요. 끈적한 그느낌도 이제는 싫지않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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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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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서마사
2013.11.26 06:41
유타배씨님 사진에는 위트와 묘한 비꼼이 있어요. 재밌습니다.
댓글
kulzio
2013.11.26 08:33
후텁지근 한 곳에만 살다가 아틀란타를 오니 겨울에 생각보다 춥고 마니 건조하네요..
손이 터서 매일 로션, 핸드크림으로는 해결이 안되서 바세린을 바르고 있답니다... 습한 곳이 그리울 때도 있는거 확실합니다...
사진 속 습기는 왠지 카리브해에서 전해져 오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ㅋㅋ
댓글
JICHOON
2013.11.26 08:38
용감하십니다. 게다가 한샷에 두명의 비키니를 담으시다니요.
댓글
유타배씨
2013.11.26 11:5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에는 정면으로 용기를 내보겠읍니다 ;-)
댓글
kiku
2013.11.27 14:10
인물이 양쪽 귀퉁이에 몰려 있지만 왠지 사진은 꽉 찬 기분입니다..
댓글
노바
2013.11.27 14:17
비 정상정인 대칭. 기가 막힙니다.
댓글
공공
2013.11.30 15:29
아래 인물 상반신을 과감히 잘라버리시다니... 아주 흥미있고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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