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중학교 다녔을때, 교복 (동복)의 단추가 쇠로 만들어졌었는데, 사내아이들의 거칠은 행동에 단추가 잘 떨어졌었지요. 단추를 안떨어지게 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옷핀으로 달아놓는 것.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안 해보신분들은 설명부족해서 잘 이해가 안되실것 같은데요. 이분도 그방법이 조만간에 필요할지도...

예전 제가 중학교 다녔을때, 교복 (동복)의 단추가 쇠로 만들어졌었는데, 사내아이들의 거칠은 행동에 단추가 잘 떨어졌었지요. 단추를 안떨어지게 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옷핀으로 달아놓는 것.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안 해보신분들은 설명부족해서 잘 이해가 안되실것 같은데요. 이분도 그방법이 조만간에 필요할지도...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앞쪽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몇일 전 신문보니 유타주는 길거리서 문자쓰며 걷다 적발되면 티켓 50불이라는데 믿기지 않네요.
사진은 괜찮겠지요? ㅎ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