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새우고 찍고 있었습니다.
왠 사람이 서더니, 괜찮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사진찍는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가더군요. (뭘 그런 흔한걸 찍냐는 눈으로)
우리집 뒤에 없음.. 저한텐 흔치 않은겁니다.
호랑이랑 악어 보고 싶네요 ㅎㅎ

| Shot Location | Grand Isle State Park |
|---|
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새우고 찍고 있었습니다.
왠 사람이 서더니, 괜찮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사진찍는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가더군요. (뭘 그런 흔한걸 찍냐는 눈으로)
우리집 뒤에 없음.. 저한텐 흔치 않은겁니다.
호랑이랑 악어 보고 싶네요 ㅎㅎ

내 인생에 차를 갑자기 세우고 찍었던 사진이 몇장 있는데 그 사진들은 아직도 볼때 마다 더 애정이 갑니다.
왜냐하면 그 사진에는 나만 아는 스토리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