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그림자
필요로 하면 뭐도 안보인다고...
늘 곁에 있었던 빛과 그림자 들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원....
보물 찾기 보다 힘들었습니다.


빛과 그림자
필요로 하면 뭐도 안보인다고...
늘 곁에 있었던 빛과 그림자 들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원....
보물 찾기 보다 힘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번째 사진이 눈에 띄네요...어두운 부분에 살며시 보이는 가구의 모습과 밝은 부분의 대비가 인상적이라서요.
서마사님, 주제가 너무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 멋진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주제에 안맞다고 움추리시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