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갔으면 만났을수도... 울프와 여기 중에서 고민하다 결국 안갔다는.... 보드 못탄지 한 3년째 되니까 근질근질 합니다... 대신 여름에 웨이크보드로 달랬지만...
다음에 일러주신대로 가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시애틀에 계섰었었군요... 딸애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 1위에 빛나는 시애틀.. 저도 좋아합니다.. 여름만... ㅎㅎ
유타배씨님...
콜로라도는 못가더라도 유타배씨님도 보고 보드도 실컷 타게 유타로 고고싱해야겠군요..
애틀랜타는 북쪽 스모키마운틴이나 더 가서 노스캐롤라이나까지 가야 스키장이 있답니다... 최소 3시간...
어릴 적 한국에서는 용평 알프스 정도여서 기본 3시간은 걸렸었죠...
물론 눈발 날리는데 1시간 반만에 지금의 새로 난 고속도로가 아닌 구부구불 산길을 넘어가는 구도로로
겨울 내내 왕래하고 다는 것 보면 젊음은 미친 것이 맞습니다.....
야간스키까지 타고 용평 나이트에서 놀다 놀다 지쳐서 다시 서울까지 돌아오는.... ㅋㅋㅋ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어서 유타로 오세요, 콜로라도, 아리조나 다 별것아닙니다. 말씀들어보니, 젊으셨을때 좀 노셨나봅니다 ;-) 노세, 노세, 젊어 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