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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1.21 05:50

취미

조회 수 1,02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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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resso 2014.01.21 06:30
    저희 때만 해도 비슷한 취미 생활하고..할 것 없으면 나가서 친구들과 공도 차고 했는데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아이들이 조금 걱정입니다.
    물론 인터넷이 가져온 장점들이 훨씬 많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킵지비님이 대단하신 것 같구요.
    유타배씨 님. 심령과학이 눈이 띕니다. 조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유타배씨 2014.01.21 07:47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주로 책을 많이 읽었던기억이 납니다. 친구들하고 모여 상징적인 별모양 같은것도 지갑에 넣고 다니고.. 취미라기보다는 관심이 컸다고 말하는것이 옳았겠네요.
    한번은 심령과학 저자에게 전화도 걸어보았다가, 그저 무서운생각이 앞서서 통화도 제대로 못하고 끊었던것이 생각납니다. 중2
  • 서마사 2014.01.21 06:59

    그러면 TED CHANG의 소설 좋아하시겠네요..Story of your life and others...대단한 SF 상상력 작가이죠.

  • 유타배씨 2014.01.21 07:4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심령과학 예기했다가, 욕 봅니다. 저는 책들을 잘 몰라요.
  • kulzio 2014.01.21 07:30
    서마사님이 자꾸 먹거리는 안주시고 읽거리를 주시는군여...
    저는 그저 닥터후나 슈퍼내추럴 같은 걸루 생각하는....
    그나저나 뒤에 계신 할머니는 바느질이신가요? 뜨개질이신가요??
  • 유타배씨 2014.01.21 07:5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과는 저는 얘기가 안되는군요. 닥터후는 록그룹만 압니다. 뜨개질로 기억되는데요.. 바느질을 가지고 다니며 하는 취미도 있을라나요?
  • esse 2014.01.21 08:56
    진짜 우표수집은 왜 그렇게 했었는지... ㅜㅡ;;
  • 공공 2014.01.21 17:08
    시간이 잠깐 날 때 소일거리를 할 수 있다는게 좋아 보입니다...
  • Shaun 2014.01.21 17:23
    저는... 오락실 가는게 취미생활이었던거 같네요. 만화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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