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취미가 뭐죠 라고 하면, 전형적인 대답은 : 독서, 음악감상, 영화감상.
70년대 취미가 또 뭐가 있었죠? 저는 국민학교때는 우표수집, 모형만들기, 중학교때는 천체 관측 (오로지 달 뿐이었지만), 심령과학, 팝송, 외국영화, 사진시작.. 고등학교때는 별로 없었던고 같고, 대학때도 그저 유흥에 휘청. 그리고 좀 커서는 자동차에 흡뻑, 지금은 그저 사진밖에 없네요.

예전에 취미가 뭐죠 라고 하면, 전형적인 대답은 : 독서, 음악감상, 영화감상.
70년대 취미가 또 뭐가 있었죠? 저는 국민학교때는 우표수집, 모형만들기, 중학교때는 천체 관측 (오로지 달 뿐이었지만), 심령과학, 팝송, 외국영화, 사진시작.. 고등학교때는 별로 없었던고 같고, 대학때도 그저 유흥에 휘청. 그리고 좀 커서는 자동차에 흡뻑, 지금은 그저 사진밖에 없네요.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면 TED CHANG의 소설 좋아하시겠네요..Story of your life and others...대단한 SF 상상력 작가이죠.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물론 인터넷이 가져온 장점들이 훨씬 많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킵지비님이 대단하신 것 같구요.
유타배씨 님. 심령과학이 눈이 띕니다. 조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