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호숫가에서 찍은 사진은 건질게 없고 - 수퍼 줌이라 아이에게 조금 큰 것 같기도 하고, 미러리스 사면서 수퍼줌 똑딱이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넘겼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고드름을 멋지게 찍었네요. 아사동의 새싹, 응원해 주세요. 
자연/풍경
10살 아들의 첫 출사 사진
by 보케 posted Jan 25, 2014
| Shot Location | On the way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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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찍을 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크리스마스 선물은 라이카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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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키우세요. 복해님 장비 교체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겁니다.
"여보, 아무래도 우리 아들 소질이 있는 것 같아. 내가 쓰던거 아들 주고 난 그냥 다른거 사지 뭐..."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푸핫, 성공 확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확신합니다. -
아드님에게 꿈과 창의력을 불러넣어 주고계십니다. 아들이 물려받고있다는 생각이 들면, 사진 그만할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