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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by 유타배씨 posted Jan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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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는 몰아쳐도 한것즐거워 보였읍니다.  그네들 사진기로 사진도 찍어주었었죠.  쇠똥굴러가는것 만 봐도 꺄르르~ 할 나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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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보케 2014.01.27 08:11
    당신의 카메라는 안녕하십니까? 오오 저런 한파에서도 사진을 찍으시는 군요!
    댓글
  • Shaun 2014.01.27 09:37

    비보다 더 험난한 촬영환경인데도 대단하십니다.
    아놔 메이컨에 눈 한 번 내려주지... ^^ 즐거운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내일은 아틀란타에 눈이 온다 하던데... 메이컨은 진눈깨비... 뭘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요 ㅎㅎ

    댓글
  • 조아유 2014.01.27 10:03
    내일 기대해 봅니다...눈...50% 입니다..ㅎㅎㅎㅎ
    댓글
  • 공공 2014.01.27 10:25
    사진을 보고,, 일하다 말고,, 갑자기 옛 추억에 빠져버렸습니다...
    동무들과 신나게 눈밭을 뒹글던 시절을 막 떠올리게 하네요,,,
    댓글
  • kulzio 2014.01.27 11:32
    어제 아클란타에 40년 사신 분께서 하시는 말쌈이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만 그런가요??
    그래서 눈을 기대해봐도 되나요?? 딸래미 학교 땡땡이 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여학생들이 더욱 즐거운 이유이겠죠....
    댓글
  • keepbusy 2014.01.27 11:46
    눈속에서 미끄럼타고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4.01.28 05:0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드님과 함께 놀러오세요. 제가 썰매탈만한곳 알려드릴께요. 아드님에게도 나중에 느낄 그리움을 하나 만들어 주셔야죠.
    댓글
  • kiku 2014.01.27 13:54
    참 좋을 때다.. 유타배씨님은 저기에 왜 계셨던건가요??
    암튼 재밌는 장면을 우째 이렇게 잘 잡아 내시는지..
    댓글
  • 깡쇠 2014.01.27 14:59
    한국의 덕수궁 돌담길이 생각나게 한는 사진입니다.
    한 우산을 쓰고... 참 정겹습니다.
    댓글
  • JICHOON 2014.01.27 16:19
    둘이 한 우산을 쓴 풍경은 언제봐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댓글
  • Espresso 2014.01.27 18:34
    눈 내리는 도심 한 가운데..딱 2분의 여성과 1분의 남성분만 계시네요. 드라마틱 합니다!
    댓글
  • 노바 2014.01.27 22:09
    정말 눈을 즐기는 느낌이 옵니다. 젊은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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