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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뭔가 말을 건내는 눈빛과 트럼펫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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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이 여기까지 들리는듯합니다.
연주자의 가정과 삶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원해봅니다. -
특이한 풍경입니다.
사뭇 연주자의 눈빛이 진지합니다. 연주 시간은 5시 45분...
배경으로 보건데 뒷쪽이 bar같은데 그 안에서도 음악이 흘러 나올테고.....
하여간 시각적으로 뭔가 언밸런스한 분위기가 묘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연주자의 모습이 특이하네요. 거의 무표정. 무언가 그리 내키지않는듯한 연주. 밝은 음악같지는 않고. 그리 잘부를것 같지도 않고. 어떤상황이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음악은 몰라도 사진이 주는 분위기는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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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보시는 눈이 정학하시네요.
트럼펫을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서툴었고,,
다운타운 길거리 모퉁에서 연주하고 있었는데,,, 시종일관 무표정,,, -
정말 무언가를 말하려는 것 같네요..찍지말라는 건 아니겠죠? ㅎㅎ
배경없는 곳에서 있는 것 보단 네온싸인과 함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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