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차이나..... 메이드인......
차이나는 무서버요.... 하도 거시기가 많아서리.....

설탕녹인 물로 즉석 그림 그려 굳히나요? 와우!

북적대는 곳이네요.
중국제... 기대 안하는 편이죠 ㅎㅎ

설탕뽑기모습이 예술적이네요. 이분도 장인정신이 있는가 봅니다. 예전 우리어릴때 길거리에서 찹쌀반죽에 색깔넣어서 작은 동물같은것 빚어 만들어 팔았던분들이 기억납니다. 뺑뺑이 돌림판이 한자로 되어있으니 이채롭습니다. 무엇이라고 씌어있는지는 쿨지오님께서 번역해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설탕그림은 어릴적 생각이 나게 만드네요....

저거~~먹고싶어요~~ㅋㅋ사진도 찍고 달달한 설탕켄디도 먹고...어디죠?? ^&^

아...이런곳 참 좋은 소재입니다.. 미국에서 이런곳이 있다니 깜놀했습니다. 나중에 장소좀 알려주세요.

언뜻보면 아시아의 시장분위기가 훨씬 풍깁니다만 $9.00 이 딱 자제시켜주네요 ㅎㅎ
뉴욕 차이나타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엘에이 채이나 타운에 갔을때, 저것도 사람이 먹는겨? 하는 동물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것을 신기하게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사진을 안 찍던 때라... 지금 생각하면 아쉬버라.

차이가 나는 차이나.... 뭐 그러니까 차이나.... 잡다한 것이 차이나타운의 보편타당한 느낌이겠죠... 살아보면 더합니다... 헐헐!!
그럼에도 나름 또 차이가 납니다... 살아보시면 아실겁니다... 5천년의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