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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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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1:37

바개지..

Espresso
조회 수 84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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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Railway museum


오늘은 추억의 무궁화호가 무척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날씨도 좋고 정말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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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kulzio 2014.02.09 09:37
    때는 바야흐로 1964년 1월 하고도 52일?????? 우잉??
    뉴욕 가는 길....
    댓글
  • Espresso 2014.02.10 20:0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가야하는데 몇십년이 지나도 조지아네요 ㅎㅎ
    댓글
  • 서마사 2014.02.09 16:31
    가방 보다는 태그가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태그를 미쳐 못봤군요..
    댓글
  • Espresso 2014.02.10 20: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지나가다 태그보고 빛 바랜 곳으로 옴겨 찍었습니다. 날짜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댓글
  • 공공 2014.02.09 17:20
    기차, 기차역, 가방. 이야기가 딱 맞아 떨어짐니다.
    어디로 떠나나요?
    댓글
  • Espresso 2014.02.10 20:0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뉴욕도 아니고 뉴욜ㅎ 라고 적혀있네요 =)
    댓글
  • kulzio 2014.02.11 11:21
    와~~~ 지금 보니 추억의 무궁화호라고 되어있네요.... 혹시 통일호나 완행열차 비둘기호는??
    부산진역에서 용산역까지 13시간 걸리는 완행열차.. 비둘기호... 그 시절 무궁화호 타면 부자집... 새마을호 타면 갑부집이었던 것 같아요....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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