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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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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1:06

오락실

Espresso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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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때문인지 도로에도 차가 없더니 집 앞 오락실에도 텅 비었습니다. 


충분히 예상하고 준이와 함께 삼각대 들고가서 뻔뻔히 사진찍고 돌아다녔습니다. 



_D7K6536-1-2.jpg







_D7K659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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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esse 2014.02.12 04:38
    ㅎㅎㅎ

    슈가로프몰 가셨군요~
    댓글
  • Espresso 2014.02.12 20:41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텅 빈 몰이요 ㅎㅎ
    댓글
  • kulzio 2014.02.12 11:41
    여기까진 어케 가셨나요?? 저는 집을 떠날 수가 없는데용.... 좀이 쑤셔 죽습니다...
    댓글
  • Espresso 2014.02.12 20:42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는 눈이 올랑말랑 이었었거든요. 씩씩하게 운전하고 갔습니다.
    댓글
  • 공공 2014.02.12 14:26
    흠,,, 몰에서 어뗗게 삼각대까지 놓고 사진을,,,
    요즘에는 경비가 당장 와서 찍지 못하게 하는데..
    한산한 오락실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댓글
  • Espresso 2014.02.12 20:4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경비도 추위에 출근을 못 했나 봅니다~
    댓글
  • 봉~~ 2014.02.12 16:59
    나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첫번째 사진 너무 좋은데요
    댓글
  • Espresso 2014.02.12 20:43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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