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도저히 끌고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걸어서 수퍼다녀왔습니다. 카메라들고... 사진 찍으러 나가서 그로서리 쇼핑 하고 온건지, 그로서리 쇼핑하러 갔다 사진 몇장 찍고 온건지... 잘 말라야 할텐데.
저도 걸어서 가까운 슈퍼갔다가,, ㅁ닫아서 다시와서,,, 용기 왕창내서 조금 먼 곳까지 운전해서 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