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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동물
2014.02.13 07:04

Birds

조회 수 938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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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집 근처
  • kulzio 2014.02.13 09:08
    아니 집 근처에 새장이 있나요?? 머 이리 별별 새가 다 있습니까??
    이 엄동설한에 니들도 고생이 많다......
    첫번째 까마귀만은 별세계에 있는 듯..
  • kairos 2014.02.13 09:30
    저도 쿨지오님과 같은생각..
    아주 다양한 색의 새들이 집주위에 있네요..
  • 봉~~ 2014.02.13 10:01
    아니 새를 어떻게 이리 잘 찾으시니느지 .. 신기하군요
  • 보케 2014.02.13 11:11 글쓴이
    저도 오늘 첨봤습니다. 걍 휙휙 날아가는 것 만... 근데 오늘 망원렌즈 끼고 나가니 눈에띠네요.
  • Espresso 2014.02.13 12:50

    지나가다 보는 새들은 다 똑같은 참새로 보이는데 카메라를 들면 전부 가지 각색이네요.
    3,4번째 새들은 화려한 옷차림에 헤어왁스까지 발른 것 보니 클럽 가나봅니다. ㅎㅎ

  • 보케 2014.02.13 13:32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썸네일 수정하느라 글 수정 했더니, 3,4번 새들이 5,6번 으로 내려간 것 같습니다. 카디널, 블루제이 말씀하시는 것 맞죠?
  • JICHOON 2014.02.13 17:20
    잠깐 사이에 다 담을 수 있는 사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새들 담느라 추위에 떠셨을 Bokeh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이쁜 새들 구경을 하는군요.
  • 보케 2014.02.13 17:3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이 갖다 버리라고 하신 렌즈로 찍었습니다. ㅋ 핀트 안 맞고, 구도 안 좋은 내공부족을 렌즈 탓 하고 있습니당.
  • 유타배씨 2014.02.14 05:47

    눈모습의 새사진을 잘 담으셨읍니다. 찍기 매우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얼어붙은 나무가지사이의 명상하는듯한 세번째 사진에 추천. 멋집니다.

  • 보케 2014.02.15 04:3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모델이 제가 그날 제일 처음 발견한 모델이십니다. 쫒아 다니다가, 다른 새소리 들리는 곳으로 헤메이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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