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언제 올지 모를 눈으로 지난 번 만들어 주지 못한 눈사람을 이제서야 만들어 줬습니다.
형태만 만들어 줬더니 알아서 잘 꽂내요 ㅎㅎ
준이와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거 만들어 줄 애도 없고... 혼자 만들기는 손만 시리고... 남의 집에 만들어 놓은거 엄나 기웃거리기만 했습니다... ㅎㅎ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