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2.13 12:18

이제서야

조회 수 794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 깡쇠 2014.02.13 12:26
    준이 같아요!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 ㅎㅎ
  • Espresso 2014.02.13 12:32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눈사람이랑 다같이 앉아서 셀카놀이도 했는데 이렇게 눈사람을 좋아할 줄은 몰랐습니다.
    분수처럼 콧물 뿜어대더니 지금은 따끈한 물에서 물놀이 중 입니다. =)
  • kulzio 2014.02.13 12:34

    이런거 만들어 줄 애도 없고... 혼자 만들기는 손만 시리고... 남의 집에 만들어 놓은거 엄나 기웃거리기만 했습니다... ㅎㅎ

  • Espresso 2014.02.13 12:36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댁에 한분 더 계시잖아요! =))
  • JICHOON 2014.02.13 13:04
    솔잎 머리카락, 솔방울 코... 센스 만점!
  • Espresso 2014.02.13 18:3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안보이는데 솔방울 코 맞추셨내요 ㅎㅎ
  • 공공 2014.02.13 16:00
    하하하,, 솔잎 머리스타일이 쥑입니다~~~
  • Espresso 2014.02.13 18:3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3살인데 어디서 뭘 본 걸까요 ㅎㅎ
  • 서마사 2014.02.13 17:14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진입니다.
  • Espresso 2014.02.13 18:3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들과 추억이 있는 사진들은 모두 그런 것 같습니다. =)
  • 보케 2014.02.13 17:47
    이발을 한 직후인지 주변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ㅋ
  • Espresso 2014.02.13 18:3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눈사람 춥다고 이불 만드는 중 이었습니다 ㅎㅎ
  • kairos 2014.02.13 19:17
    차가운 눈으로 만든건데 왜 따스하게 느끼어질까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