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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898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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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4.02.13 16:03
    노부부 사진 구도가 특이합니다.
    좋아보이는군요
  • JICHOON 2014.02.13 17:0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도 살리고 나무도 살릴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한번 해봤습니다.
  • 보케 2014.02.13 17:45
    할머니 선글래스에 비친 쪼그리고 앉은 분이 진사님인가요?
  • JICHOON 2014.02.14 04:02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안보이는데 쪼그려 앉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저를 보시긴 한것 같습니다. ㅋ
  • 봉~~ 2014.02.14 03:47
    첫번째 사진은 합성같아요... 비현실적인 그림을 보는듯.. 할아버지도 키도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고.. 배경과 떠있는 느낌이네요..신기합니다.
    어떻게 보면 노출 과다이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 JICHOON 2014.02.14 04:18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합성은 아닌데 옛날 이야기 처럼 보이게 하려고 라이트룸에서 노출을 더 늘렸습니다. (그럼 이것도 합성.... ?)

    그리고 렌즈(미놀타 MD 50mm 1.4)가 이렇게 눈땜시 환한 날에는 최대개방에서 경계선을 뿌옇게 만들어 버리네요. 

  • 유타배씨 2014.02.14 05:31

    처음사진의 주인공은 통 아저씨아내 인가요? 멋진코트가 눈에 띄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어는 미지로 들어가는듯한 모습. 오랜렌즈가 오랜멋을 내주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추천. (지춘님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JICHOON 2014.02.14 06:3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예, 탐할아버지 부인이신데 남편분은 눈치우라고 일 시키시고 이렇게 부인께서는 한가로이 눈길을 걸으며 삶을 즐기고 계시는 중입니다.
    저도 건강해야할텐데....
  • 서마사 2014.02.14 08:42
    우리 옆집에 살던 노부부 생각나네요...할아버지 돌아가시니..바로 할머니도 따라가시더군요.. 훌쩍.
  • JICHOON 2014.02.14 08:5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잔잔히 짜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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