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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2.14 06:07

do not disturb

조회 수 696 추천 수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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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4.02.14 08:40
    아...무서워요. 금방이라도 눈을 뜰까봐...
  • 유타배씨 2014.02.14 08:5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모르죠, 숭숭한 털모자 사이로 째려보고 있을런지도..
  • 보케 2014.02.14 09:07
    셔터 소리에 깨면 화날텐데... ㄷ ㄷ ㄷ
  • 유타배씨 2014.02.14 12:35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걱정없읍니다. 사진기가 작아서 소리도 작습니다.
  • 봉~~ 2014.02.14 10:47
    ㅎㅎ 항상 유머가 있는 사진 너무 좋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유타배씨 2014.02.14 12:35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봉~~님.
  • 에스더 2014.02.14 11:30
    모자는쓰고 있어도 다 보이는 것 같아요~^)(^
  • kulzio 2014.02.14 13:30
    새로 개봉하는 잉~~치키 잉~~치키 같아 보입니다........
    오째 이런 분들이 이리도 눈에 잘 띄실까요??? 하루에 몇명을 만나면 그 중 이런 임팩트 있는 분을 만날까요??? 사진의 훌륭함을 넘어 확률적 계산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ㅎㅎ
  • Shaun 2014.02.15 07:35
    저분 완전 당했으... ㅠㅠ ㅎㅎ
  • 공공 2014.02.15 18:07
    방금 로보 캅 보고 왔는데,, 꼭 로보캅 같아요 ~
  • 노바 2014.02.15 20:26
    언제나처럼 유타배씨님의 사진이 틀림없습니다.
    유타배씨님의 과감함이 부럽습니다. 저라면 분명 눈치보며 안찍는 것처럼 슬쩍... 삐뚤어진 사진이 나왔겠져?
  • 봉~~ 2014.02.16 09:11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노바님 말씀에 500% 동감입니다... 게다가 항상 35mm 렌즈만 사용하시고 크롭도 거의 안하신다고 하는군요
    어찌나 들어대시는지 경이로울 따름 입니다. ㅎㅎㅎ
  • .O 2014.02.16 04:05

    유타배씨님, 잘 지내시죠?
    어제 유타배씨님 흉내내기 나섰다가 찬바람만 쐬고 들어왔습니다...ㅠ.ㅠ..
    그래도 함 따라해 볼라구요..ㅎㅎ

  • 봉~~ 2014.02.16 09:12

    .O 님에게 달린 댓글

    ㅎ 이제 안정이 되셨나봅니다.. 뉴욕사진 올려주세요 마니마니 ㅎ 그래야 함 출사 가죠
  • Espresso 2014.02.17 06:46
    저는 심령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뒤에 계신 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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