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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2.21 05:49

난장이

유타배씨
조회 수 65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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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식당 유리창앞에서 찰칵.  미안하게도 이분도 사진기를 들어대니 놀랍니다.  

유리창이 좀 휘었나 봅니다. 제가 날씬하게 나왔네요.


i-Gx8VZPH-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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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kairos 2014.02.21 06:13
    funny!
    댓글
  • 보케 2014.02.21 07:21
    사진의 큐비즘 도전이십니까? 파카소에 꽂히셨네요.
    댓글
  • kulzio 2014.02.21 11:28

    혼연일체.... ㅎ

    댓글
  • 조아유 2014.02.21 12:29
    와...어떻게 이런 순간을 잡지요...부러울 따름입니다.ㅎㅎㅎ
    댓글
  • 공공 2014.02.23 17:45
    허,,,, 표정도 표정이지만,, 착각을 주는 몸체도 묘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4.02.24 04:26 글쓴이
    아내에게 보여주었더니 "이게 뭐야? 아유 징그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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