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작아도 지금은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의미있는 반지.
가끔 와이프와 다투고 난 뒤, 와이프와 함께 결혼사진이나 신혼여행 사진들을 훑어봅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오늘도 함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ㅎㅎ

크기는 작아도 지금은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의미있는 반지.
가끔 와이프와 다투고 난 뒤, 와이프와 함께 결혼사진이나 신혼여행 사진들을 훑어봅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오늘도 함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ㅎㅎ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것도 모르고 아내분은 옛사진을 들추는 지춘님을 보고 흐믓해 하셨겠는데요? 하여간 지춘님은 매우 맑은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이글을 보셔야합니다.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