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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3.03 05:21

무의식

조회 수 665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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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ros 2014.03.03 05:34
    I like this~!!!!
  • 보케 2014.03.03 08:21
    Wow, 유타배씨님은 어떻게 이렇게 구석구석 다니십니까?
  • 노바 2014.03.03 15:15
    긴 여행으로부터 집으로 모여드는 순간이군요. SF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 Espresso 2014.03.03 16:43
    유타배씨님도 물리셨는지 같은 곳을 가고 계신건가요? =)
  • Shaun 2014.03.03 19:22
    다들 말 없이 그냥 걸어가겠죠?

    혼자서만 서서 촬영하신거 같네요 ㅎㅎ
  • 깡쇠 2014.03.03 22:59
    처음 사진을 보고 제가 지은 저만의 제목은 "숙명"
    느낌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디론가 향해 가야만 하는 우리들의 처지와 같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입니다.
    갑자기 서글퍼 집니다.
  • 유타배씨 2014.03.04 05:44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숙명이란 제목 좋습니다. 이사진 걸맞는 제목이 없어서 좀 난감했었읍니다. 감사!
  • JICHOON 2014.03.04 04:17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죽으러 가는거지요.
  • 보케 2014.03.04 05:38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가는 길에 사진 몇장 남기고요?
  • 유타배씨 2014.03.04 05:4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서글픈 농담이십니다.
  • kulzio 2014.03.04 05:46
    이렇게 걷다 한번쯤 뒤돌아보고 싶어집니다...
  • 유타배씨 2014.03.04 05:4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돌아보시다가 사진기를 들이대는 저를 보고 놀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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