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장 8시간 동안 백야드의 나무들이 잘려나갔습니다.



두번이나 까마득히 높은 나무에서 떨어져 살아나셨다는 나무 베시는 어르신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먹고 살기 힘드네...."
그러고 보면 난 더 고생을 좀 해야겠습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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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장 8시간 동안 백야드의 나무들이 잘려나갔습니다.



두번이나 까마득히 높은 나무에서 떨어져 살아나셨다는 나무 베시는 어르신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먹고 살기 힘드네...."
그러고 보면 난 더 고생을 좀 해야겠습니다.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저~~~~언혀 아닙니다요.
나무가 크다고 자른 것은 아니구요. 조금씩 조금씩 기울어지면서 저희집쪽으로 기울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나뭇잎 나기 시작하면 완전히 집으로 쓰러질 것 같아서 잘랐습니다.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맞습니다.
근데 좀 이해해 주세요. 그렇치 않아도 금액이 큰 일을 하고 계시는 중이라서 못오신다고 그러셨는데 저희집에 나무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고 사정사정을 제가 했더니 할수 없이 오셨어요.
ㅎㅂ사장님께도 감사하지만 KIKU님께도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ㅎㅎㅎ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봉~~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봉~~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kken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