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콜라다 마시고, 아쉬워 물로 다시 빈병을 휑궈 마시고, 혓바닥을 끼고 들었다 놨다, 병피리도 불어보고... 결국을 페품수집날 학교에 들고갔던일이 기억납니다. 처음 마셔보았을때는 탄산이 너무세게 느껴 입이 따가웠던것도 기억나네요.

예전에 콜라다 마시고, 아쉬워 물로 다시 빈병을 휑궈 마시고, 혓바닥을 끼고 들었다 놨다, 병피리도 불어보고... 결국을 페품수집날 학교에 들고갔던일이 기억납니다. 처음 마셔보았을때는 탄산이 너무세게 느껴 입이 따가웠던것도 기억나네요.

ㅎㅎ 콕의 본거지 아틀란타 아사동에 이런 사진을 올리시니 본사로부터 홍보대사로 임명되실지 모르겠습니다.. ㅋ~~
콜라가 몸에 이롭지 않다 아니다를 논하기 전에 일전에 본 다큐에서 티벳의 산간오지의 탄산음료라고는 마셔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콜라를 주고 그 반응을 보았습니다... 다들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태어나서 마셔본 가장 맛난 것이랍니다.. 그만큼 맛나겠죠... 호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