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나의 피사체..
물론 공짜는 아니다... 내 안주의 반을 먹어 치운다...
도저히 맥주 한잔을 맘껏 마실 수 없다...
이젠 안주없이 깡으로 마셔야 할 것 같다....
빛이 드는 곳을 기막히게 안다..
매일 나가고 싶다... 어디론가...
왠만한 곳은 다 점령했다...
계단통행료는 개껌으로...
이상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10개월차 핸슨이었습니다...
| Shot Location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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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한 나의 피사체..
물론 공짜는 아니다... 내 안주의 반을 먹어 치운다...
도저히 맥주 한잔을 맘껏 마실 수 없다...
이젠 안주없이 깡으로 마셔야 할 것 같다....
빛이 드는 곳을 기막히게 안다..
매일 나가고 싶다... 어디론가...
왠만한 곳은 다 점령했다...
계단통행료는 개껌으로...
이상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10개월차 핸슨이었습니다...
외동딸 키우는 저로서는 늦둥이 본 듯한 기분입니다..... 이제 말귀도 알아듯고 눈빛도 교환하고 제 안주도 탐닉하고 그러는 중 입니다....
오로록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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